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시노 카나 (문단 편집) ==== 직업병? ==== 일본 미디어 잡지 [[사이조(잡지)|사이조]]에서 니시노 카나의 활동 휴지에 관해서 올렸다.[[https://www.cyzo.com/2019/01/post_189614_entry.html|#]] "니시노 카나라고 하면, 전날의 홍백에서 부른 〈トリセツ〉나 〈Darling〉〈会いたくて 会いたくて〉우선 말해지는 것이 가사입니다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그 가창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10대 때 오디션에서 발견된 후 2008년에 데뷔하였는데, 2년 정도 꾸준히 민요를 배워 음정을 정확하게 얻는 기술은 그때 길러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높은 키도 편안하게 소화한 기술은 젊은 여성 가수들 가운데 분명히 정상급일 겁니다." "요즘 젊은 여성 팝싱어가 부르는 싱글곡은 음정이 한계일정도로 높아졌어요. 1990년대를 석권한 코무로 태츠야 악곡이 그 전형입니다만, 후렴 부분에서 가장 높은 키를 사용하는 것으로 곡을 향상시켰고, 거기에 인상적인 문구와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코무로 히트곡을 양산해 왔습니다. globe, TRF, 카하라 토모미 등 그가 만든 아티스트의 싱글곡은 초보자들이 노래방에서 부르지 못할 정도로 음정이 높은 곡들 뿐입니다. 그러한 경향은 2000년대 이후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음정이 높은 곡은 목에 대한 부담이 크고, 20대에서는 어떻게든 속여도, 30대가 되면 확실히 지장을 줍니다. 실제로, TRF의 Yu-Ki, 하마사키아유미, ELT 모치타 카오리 등이 목을 다치고 있었습니다. 니시노에 관해서도, 최근 몇 년간, 고음이 힘들어졌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고 작년의 홍백에서는 그녀로서는 드물게, 음정이 이상해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0대를 달린 그녀가 슬슬 목을 쉬려고 활동정지 선언을 했다면 앞뒤가 맞습니다" 니시노 카나는 데뷔 후 10년이 넘는 기간을 휴식 없이 달려왔다. 거기다 카나는 일본 여성 팝싱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음역대의 노래를 부르기로 유명하다. 또한 콘서트 한번 하면 기본 2~3시간을 노래를 부른다. 아무리 카나가 타고난 고음역대 성대를 가졌다고 해도 분명 목에 무리가 갔을것이라고 일본 현지에서도 추측하는 기사들이 많다. 최근 니시노 카나의 음악들은 확실히 데뷔 초에 비해서 고음을 자제하고는 있다. 거기다 라이브할때 아무렇지 않게 고음을 부르던 모습 보단 고음을 최대한 조심히 부르는 모습을 보면 이 추측이 근거없는 말은 아닌것 같다.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더 목이 망가지기 전에 니시노 카나는 현명한 선택을 한것이라 할 수 있다. 어찌되었건 니시노 카나는 활동휴지를 선언했고 팬들은 그녀가 빨리 회복해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